오는 3월5일 용산 아이파크몰 e스포츠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서든어택 수퍼 리그> 3주차 경기에서 3차 마스터리그 우승팀 Let's Be와 부상 투혼의 Ksp-gaming, 5차 마스터리그 준우승 "apos와 관록의 신예 mosfos가 맞대결을 펼친다.
‘Ksp-Gaming’는 리더 송현규(22), 라이플 박지호(17), 라이플 양지훈(21), 스나이퍼 이성철(19), 스나이퍼 조용준(19)로 구성된 팀. 지난 3차 마스터리그에서 3위, 4차 마스터리그에서 4위를, <2008 e-stars seoul 아시아 챔피언십>에서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에이스 송현규를 비롯해 박지호, 이성철 등 새로 영입한 선수들의 활약이 기대되는 팀.
이번 ‘Let's Be’와 ‘Ksp-gaming’의 대결은 각 팀 에이스인 서든어택 최고 스나이퍼 김경진과 부상에도 불구하고 불꽃 투혼을 보이고 있는 스나이퍼 송현규의 정면 대결이 주목된다. ‘Let's be’ 김경진은 지난 1주차 ‘"Apos’의 마지막 공격 기회인 후반 7라운드에서 순식간에 상대 팀 3명의 선수를 잡아내며 뒤지던 성적을 무승부까지 끌어올리는 저력을 과시했다. Ksp-gaming의 리더이자 에이스인 송현규는 1주차 경기를 앞두고 쇄골이 부러지는 교통 사고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투혼을 발휘, 상대팀 ‘mosfos’와 무승부를 기록했다.
‘"Apos’는 리더 김태형(18), 라이플 김성태(18), 라이플 차동현(19), 스나이퍼 문태용(19), 스나이퍼 박상준(20)으로 구성됐다. 김태형과 박상준은 2차 마스터리그에서 같은 팀으로 출전해 준우승을 차지했으며, 이 후 4차 마스터리그에서 박상준을 제외한 네 선수가 한 팀을 이뤄 3위까지 오른 바 있다. 또한 다섯 선수가 한 팀을 이뤄 출전한 5차 마스터리그에서는 준우승을 차지했다. ‘"Apos’는 이번 대회에 출전한 거의 모든 팀들이 견제 대상 1호로 꼽을 정도로 출중한 실력을 자랑한다. 특히, ‘ESU’, ‘Let's Be’ 등 강호들이 가장 강력한 라이벌로 ‘"Apos’를 꼽고 있어 눈길을 끈다. 승리에 대한 의지력이 강하고 팀워크가 뛰어나다는 평이다.
이에 맞서는 ‘mosfos’는 리더 신용철(23), 라이플 정현섭(17), 라이플 고대원(18), 스나이퍼 이승규(18), 스나이퍼 김기백(19)로 구성된 팀. 1, 2, 3, 5차 마스터리그 모두 본선에 진출한 관록의 팀이지만, 신용철과 고대원을 제외한 팀원 3명이 이번 리그를 통해 서든어택 리그에 첫 출전한 신예들이다. 두 선수의 1차 마스터리그부터 쌓아온 노하우와 신예들의 열정과 패기가 잘 어우러져 이번 리그에서 돌풍을 일으킬 수 있을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서든어택 수퍼 리그> 3주차는 오는 3월 5일(목) 저녁 8시 온게임넷을 통해 전 경기 생중계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