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ly e-sports

개인리그 전멸 온게임넷 "프로리그 올인"

온게임넷 스파키즈가 개인리그에 소속 선수들이 모두 탈락한 뒤 프로리그에 매진할 계획이다.

온게임넷은 지난 27일과 28일 열린 바투 스타리그 16강 재경기와 로스트사가 MSL 8강전에서 신상문과 박명수가 모두 탈락하면서 개인리그 진출자가 한 명도 없다. 16강 재경기에서 박명수는 삼성전자 송병구와 STX 박성준 사이에서 1승2패로 떨어졌고 신상문은 SK텔레콤 정명훈, STX 조일장에게 연패했다. 28일 로스트사가 MSL에서 신상문은 한 때 한솥밥을 먹던 KTF 박찬수에게 2대3으로 역전패하면서 4강의 꿈을 접었다.
박명수와 신상문이 개인리그에서 모두 탈락하면서 온게임넷은 프로리그 올인 체제로 전환할 계획임을 밝혔다. 위너스 리그에서 4승5패로 포스트 시즌 진출이 어려운 상황에 처한 온게임넷은 남아 있는 경기를 모두 승리하고 프로리그 순위를 올리는 쪽으로 계획을 선회했다.

온게임넷 이명근 감독은 “박명수와 신상문이 개인리그 16강과 8강에 오르면서 집중할 수 있는 기회를 줬지만 성공하지 못했다”며 “개인리그 시즌이 돌아오기 전까지 프로리그에 매진시킬 계획”이라 밝혔다.

따라서 온게임넷은 2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리는 신한은행 위너스 리그 08~09 시즌 KTF 매직엔스와의 경기에 신상문과 박명수를 조기 투입할 가능성이 매우 커졌다.
남윤성 기자thenam@dailyesports.com

◆신한은행 위너스 리그 08~09 6주 3일차@MBC게임
▶온게임넷-KTF
1세트 김창희(테) <콜로세움2> 우정호(프)
2세트 <신청풍명월>
3세트 <신추풍령>
4세트 <러시아워3>
5세트 <메두사>
6세트 <데스티네이션>
7세트 <안드로메다>


<Copyright ⓒ Dailygame co, Lt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데일리랭킹

1젠지 19승 7패 +22(41-19)
2한화생명 19승 7패 +22(43-21)
3T1 17승 9패 +17(38-21)
4DK 17승 9패 +10(36-26)
5KT 15승 11패 +6(34-28)
6한진 10승 16패 -7(27-34)
7농심 10승 16패 -11(25-36)
8BNK 10승 16패 -11(24-35)
9키움 7승 19패 -19(22-41)
10DN 6승 20패 -29(13-42)
1
2
3
4
5
6
7
8
9
10
1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