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영수의 “4강 발판” 발언에 “진영수는 8강 상대일 뿐”이라며 조일장이 발끈했다.
'스타 7224' 진영수-조일장 편에서는 4강 진출을 위해 피할 수 없는 일전을 펼치게 된 진영수와 조일장이 솔직담백한 토크를 나눈다. 부진을 만회하기 위해 이번 기회를 통해 우승까지 넘보겠다는 진영수와 이번 시즌에 살아남은 유일한 로열로더 후보로 우승의 기회를 절대 놓칠 수 없다는 조일장의 한치의 양보 없는 팽팽한 토크 대결이 펼쳐졌다.
8강을 어떻게 치를 것이냐는 질문에 진영수가 "선배답게 이기겠다"고 단언하자 조일장이 "선배지만 경쟁자로 붙는 만큼 미안하지만 내가 올라가겠다"고 응수하는 등 평소 친분이 두터웠던 만큼 스스럼 없이 8강 전에 대한 토크를 주고 받는다.
이 밖에도 8강 조 추첨에서 팀 킬 전을 만든 장본인 박성준의 말을 들어보는 시간도 갖는다. 박성준은 "김택용과 도재욱 선수를 뽑았을 뿐 진영수와 조일장 조를 내 손으로 뽑은 건 아니다"라며 "둘 중 한 선수는 반드시 4강을 가게 됐으니 잘 된 일일 수도 있다. 나머지는 두 선수의 몫"이라고 말했다.
또한 이 날 방송에서는 진영수가 생각하는 '스타크래프트계 F4'와 김택용의 '보험록' 발언에 대한 진영수의 심경을 들어보는 시간도 갖는다.
'스타 7224'는 선수나 e스포츠 관계자 등 화제의 인물을 제작진이 숙소까지 밀착 동행하며 차 안에서 즉석 토크를 나누는 프로그램으로, '스타 7224' 진영수-조일장 편은 오는 6일 밤 9시 온게임넷을 통해 방송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