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STX 박성준, 파상공세 펼치며 임진묵 격파!](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0903082009350008207dgame_1.jpg&nmt=27)
▶STX 3-2 웅진
1세트 김구현(프, 11시) <데스티네이션> 승 김준영(저, 5시)
2세트 김윤환(저, 1시) 승 <콜로세움2> 김준영(저, 5시)
4세트 김윤환(저, 11시) <러시아워3> 승 임진묵(테, 5시)
5세트 박성준(저, 7시) 승 <안드로메다> 임진묵(테, 11시)
‘싸움의 달인!’
STX ‘투신’ 박성준이 다양한 병력 조합으로 파상공세를 펼치며 웅진 임진묵을 꺾고 3대2로 경기를 리드했다.
박성준은 앞마당 해처리를 먼저 가져간 뒤 스포닝풀을 올리며 테크트리 위주로 전략을 구성했다. 임진묵은 일찌감치 배럭을 건설해 초반 벙커링을 노렸다. 임진묵은 박성준의 앞마당에 벙커를 건설해 박성준의 저글링을 다수 잡아내는 등 기분 좋게 출발했다.
이후 박성준은 뮤탈리스크 체제로 전환해 견제를 시작했다. 박성준은 뮤탈리스크로 상대 머린과 메딕을 일점사해 잡아내고 5시 추가 확장기지를 가져가며 하이브 체제를 위한 개스를 확보했다.
박성준은 3개스의 자원을 바탕으로 많은 수의 뮤탈리스크와 럴커를 생산해 지속적으로 임진묵을 흔들어대며 경기를 주도하기 시작했다. 이에 임진묵은 드롭십을 동원해 역습을 노렸으나 큰 피해를 주지 못하고 병력만 낭비하는 상황을 연출하며 패색이 짙어졌다.
결국 박성준은 디파일러의 다크스웜을 앞세워 럴커, 울트라리스크, 저글링 등 다양한 병력조합으로 교전을 승리로 이끌었고 상대 앞마당을 초토화시키며 승기를 잡았다. 궁지에 몰린 임진묵은 드롭십 2기를 앞세워 회심의 일격을 가했으나 아무런 피해도 주지 못한 채, 재차 진행된 교전에서 저그의 쏟아지는 물량을 감당하지 못하고 GG를 선언했다.
웅진은 대장으로 프로토스 윤용태를 지명했다.
이재석 기자 jshero@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