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조 2세트 김택용(프, 2시) 승 <달의눈물> 도재욱(프, 10시)
B조 2세트 정명훈(테, 7시) 승 <왕의귀환> 박찬수(저, 11시)
B조 3세트 정명훈(테, 7시) 승 <신추풍령> 박찬수(저, 1시)
“메카닉도 잘해요!”
바이오닉 컨트롤을 잘하기로 정평이 난 STX 소울 진영수가 메카닉 전략으로 팀 후배 조일장을 꺾고 승부를 최종전으로 끌고 갔다.
진영수는 13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바투 스타리그 8강 C조 경기에서 조일장을 메카닉 전략으로 제압하며 3세트를 치르게 됐다.
진영수는 입구를 막은 뒤 팩토리를 올렸고 아모리까지 건설하면서 골리앗을 모아 갔다. 조일장이 뮤탈리스크를 다수 생산하면서 타이밍 러시를 시도했지만 진영수는 터렛과 골리앗으로 힘겹게 막아냈다.
진영수는 골리앗이 한 부대 가량 모이자 중앙으로 치고 나갔다. 오버로드를 잡아내며 히드라리스크 추가 속도를 늦춘 진영수는 뮤탈리스크를 한 차례 상대, 대승하며 중앙을 장악했다. 추가되는 탱크로 자리를 잡은 진영수는 조일장이 먼저 덤벼들기를 기다렸고 골리앗의 공격력과 방어력이 업그레이드되자 전투를 펼쳐 압승을 거뒀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