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병구 0–1 허영무
1세트 송병구(프, 1시) <비잔티움2> 승 허영무(프, 11시)
경기 초반부터 허영무와 송병구의 기세 싸움은 한치 앞을 가리지 못했다. 먼저 공격적인 움직임을 보인 것은 허영무였다. 허영무는 드라군이 생산되는 족족 송병구의 앞마당을 두들기며 경기를 풀어갔다. 또한 허영무는 앞마당 확장기지를 먼저 가져가며 경기를 주도했다.
이에 송병구는 본진 자원을 짜내 드라군과 셔틀 리버를 이끌고 선제공격을 시도했다. 허나 게이트웨이 숫자에서 앞섰던 허영무는 드라군과 앞마당 프로브를 총동원해 상대 병력을 걷어냈고, 자원력을 앞세워 다수의 질럿, 드라군으로 역공을 준비했다.
이후 허영무는 추가 확장기지를 가져간 뒤 방어에 주력하며 다크템플러 한 기로 견제를 시작했다. 허영무는 송병구의 주 병력이 진출한 틈을 노려 앞마당과 본진 프로브를 30기나 파괴하는 성과를 거두고 상대 병력을 모두 걷어내며 경기를 마무리했다.
이재석 기자 jshero@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