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트사가 결승 예고] 박찬수 우승시 KTF 저그 두 번째 MSL 우승](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0903190805070008528dgame_1.jpg&nmt=27)
박찬수는 21일 서울 광진구 어린이 대공원 돔 아트홀에서 열리는 로스트사가 MSL 결승전에서 삼성전자 허영무와 5전3선승제 승부를 펼친다. 이 대결은 박찬수는 물론 KTF 매직엔스에게 매우 중요한 대회다. KTF는 임대 선수로 소속됐던 이윤열을 제외하면 저그 조용호와 테란 이영호만이 개인리그에서정상에 올랐다. 이영호가 박카스 스타리그 2008에서 우승한 이후 거의 1년 동안 우승자를 배출하지 못했다. 또 KTF 소속 저그는 조용호 이후 딱히 스타플레이어가 없었던 것도 사실이다.
박찬수는 "e스포츠의 레알 마드리드 KTF 소속이라는 자긍심을 갖고 결승전에 임하겠다"고 말했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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