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원기는 이번 시즌에 온게임넷의 유니폼을 입고 4경기에 출전해 2승2패를 거뒀다. 하지만 네 경기 모두 2008년에 거둔 기록으로 2009년 들어서는 단 한차례도 경기를 하지 않았다. 이번 플레이오프에 출전한다면 신년들어 첫 경기를 맞이하게 된다.
임원기는 현재 숙소생활에 완전히 적응한 뒤 동료들과 다름 없이 편하게 경기를 준비하고 있다고 한다. 화승 이적으로 "프로게이머 생활에 다시 힘을 낼 수 있는 동기가 됐다"고 말한 임원기가 데뷔무대를 치를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
오상직 기자 sjoh@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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