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초 계획으로는 내달 1일 공개 드래프트가 열릴 예정이었다. 하지만 보다 많은 선수들에게 입단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9일 평가전 종료 후 바로 현장에서 SF프로게임단 공개 드래프트가 펼쳐질 예정이다. SF프로리그에 참여하는 SK텔레콤, STX, 온게임넷, MBC게임, 이스트로 등 5개 게임단은 이날 평가전을 통해 선수들의 자질을 검증하고 인성과 태도 등의 요소를 감안하여 각 게임단에 적합한 선수를 선발한다.
29일에 있을 평가전은 팀 단위와 개인 단위로 구분되어 대회가 진행되며, 특히 팀 단위 주요 경기는 오후 4시부터 두 시간동안 온게임넷을 통해 생중계될 예정이다. 팀 단위 토너먼트 상위 팀은 드래프트에서 게임단에 지명이 되지 않더라도 프로리그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우선적으로 획득한다.
이날 드래프트를 통해 선발된 선수들은 소양교육 이수 후 각 게임단에 정식으로 입단하여 선수 생활을 시작하게 되며 오는 4월 중 출범하게 될 SF프로리그에 참가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