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28일에는 굵직한 스포츠 행사들이 예정되어 있다. 오후 3시부터 KCC와 전자랜드의 프로농구 포스트 시즌 경기가 열린다. 위너스 리그 결승전이 5시부터 막을 올리기 때문에 시청률에 큰 지장을 줄 것으로 보이지는 않는다. 그렇지만 경쟁이 심한 포스트 시즌의 특성상 연장전으로 이어질 경우 위너스 결승에 영향을 미칠 수도 있다.
위너스 리그 흥행에 있어 최악의 이벤트는 축구 월드컵 국가 대표 평가전. 저녁 7시부터 수원 월드컵 경기장에서 열리는 이라크와 우리나라의 축구 평가전은 KBS2TV에서 중계하는 등 큰 이슈이기 때문에 상당한 악재로 떠오르고 있다.
또 서울 올림픽 공원 펜싱경기장에서는 원더걸스의 라이브 콘서트도 열릴 예정이어서 e스포츠 팬들이 분산될 가능성도 크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