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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너스 결승] GO의 전사들 현장 찾아 등 이모저모(2)

○…신한은행 위너스 리그 사전 행사로는 비보이들의 화려한 댄스 파티가 펼쳐질 예정이다. 5명씩 구성된 두 팀의 비보이들은 예행 연습에서 화승 오즈와 CJ 엔투스의 유니폼을 입고 현란한 춤사위를 선보이며 분위기를 띄웠다.

○…화승 오즈 팬들이 소녀시대의 'GEE'를 개사해 분위기를 띄웠다. 화승 오즈 팬클럽 회원들은 이제동과 구성훈 등 선수들의 얼굴을 오려낸 가면을 쓰고 춤을 췄다.
○…CJ 선수단은 카드 섹션과 단체 응원을 선보였다. '최강 CJ'라는 구호에 맞춰 카드 섹션을 했지만 호흡은 그다지 잘 맞지 않았다.

○…이제동이 승리하자 화승 오즈 벤치는 이제동을 격려하며 분위기를 띄웠다. 이에 CJ는 선수들 모두 벤치를 벗어나 둥글게 모여 다음 선수에게 힘을 싣는 듯한 모습을 보였다.

○…CJ의 팬들은 김정우가 패하자 "괜찮아"를 연호하며 선수단을 격려했다.
○…화승 오즈 이제동에게 3킬을 당하며 분위기가 가라앉았던 CJ 엔투스 선수단이 조병세의 승리를 통해 기세를 올렸다. CJ 응원단은 조병세의 승리가 확정되자 "최강 CJ"를 외치며 장충 체육관을 뜨겁게 달궜다.

○…CJ 엔투스 조병세가 화승의 차봉인 노영훈까지 꺾자 팬들의 구호가 '최강 CJ'에서 '조병세'로 바뀌었다. CJ 응원단이 북을 치며 좋아한 반면 화승 응원단은 잠잠해졌다.

○…과거 GO 소속으로 조규남 감독과 한솥밥을 먹은 강민, 이재훈, 김환중이 경기장을 찾았다. 강민은 MBC게임 해설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고 이재훈과 김환중은 공군 소속으로 제대를 얼마 남겨 두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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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랭킹

1젠지 19승 7패 +22(41-19)
2한화생명 19승 7패 +22(43-21)
3T1 17승 9패 +17(38-21)
4DK 17승 9패 +10(36-26)
5KT 15승 11패 +6(34-28)
6한진 10승 16패 -7(27-34)
7농심 10승 16패 -11(25-36)
8BNK 10승 16패 -11(24-35)
9키움 7승 19패 -19(22-41)
10DN 6승 20패 -29(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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