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엔투스가 차봉으로 테란 변형태를 선택했다. 조규남 감독이 변형태 카드를 꺼낸 이유는 2세트 신추풍령에서의 성적 때문.
변형태는 신추풍령에서 5전 전승을 기록하면서 완전 무결함을 자랑하고 있다. 변형태는 위너스 리그에서 신추풍령 5승을 이어가고 있으며 웅진의 김명운, 온게임넷 김상욱, 삼성전자 차명환 등 저그를 만나 전승을 기록했다. 그만큼 맵을 잘 이해하고 있고 신추풍령에서 저그를 상대하는 방법을 알고 있다는 뜻이다.
그러나 불안한 점은 변형태가 이제동을 상대로 공식전 승리가 없다는 점. 변형태는 공식전에서 이제동을 상대로 2전 전패를 기록했고 지난 신한은행 프로리그 2007 후기리그 결승전에서도 패하면서 3패만을 기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