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엔투스 조규남 감독의 최종 선택은 조병세였다.
조 감독은 김정우와 변형태, 마재윤이 모두 무너진 상황에서 위너스 리그에서 이제동에게 이긴 경험이 있는 조병세를 택했다.
조병세는 2월14일 신한은행 위너스 리그 정규 시즌에서 CJ가 4대2로 승리할 때 화승의 대장으로 출전한 이제동을 제압한 경험이 있다. 이제동과 조병세의 상대 전적은 이제동이 2대1로 앞선 상황.
조병세가 CJ를 우승으로 이끌기 위해서는 이제동을 잡아낸 뒤 3승을 더 따내야 한다. 1승도 거두지 못한 상황에서 이제동을 만난다는 심리적인 압박을 극복해야 하는 과제를 안고 있는 조병세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Copyright ⓒ Dailygame co, Lt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