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병세는 이날 0대3으로 뒤진 상황에서 경기에 출전해 이제동, 노영훈, 임원기, 구성훈을 꺾으며 4대3으로 역전 우승을 이끌었다. 이날 조병세는 6세트가 시작되기 전 8위로 실시간 검색어에 등장한 뒤 경기를 마치고는 1위에 올랐다.
이는 당초 위너스리그 결승전의 악재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됐던 각종 스포츠 경기와 이벤트가 네티즌 사이에서는 전혀 영향이 없었음을 반증한다. 네티즌들은 위너스리그에 관심을 모았고 경기가 끝나자마자 조병세가 누구인지, 그리고 관련 기사를 검색한 것으로 풀이된다.
조병세는 현재 실시간 검색어 및 실시간 뉴스 검색어 부문에서 1위를 기록하고 있다.
오상직 기자 sjoh@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