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지명에서 가장 먼저 선발됐다.
A 말로 할 수 없을 만큼 기뻤다. 3년이라는 시간 동안 고대해 왔던 순간이었다. 그 동안 고생한 것에 보상을 받은 것 같다.
Q 언제부터 스페셜포스를 접했나.
A 같은 팀 (임)정민이와는 3년 전부터 같이 스페셜포스를 접했다. 다른 친구들은 1년 반쯤 전에 온라인상에서 스페셜포스를 즐기다가 만났다. 그 뒤로 호흡이 잘 맞아서 항상 같이 연습을 해왔다.
Q 이스트로에 합류하게 된 소감이.
A 이스트로가 스타크래프트로서가 아닌 스페셜포스로 이름을 알릴 수 있도록 열심히 연습해서 우승 트로피를 거머쥘 것이다.
Q 프로게이머로서 앞으로의 포부는.
A 누구나 할 수 있는 말인 것은 안다. 하지만 무조건 최선을 다 하겠다는 말 외에는 떠오르지 않는다.
정리=이재석 기자 jshero@dailyesports.com
◆ e.sports-united 프로필
이호우(리더) – 돌격수(1987.08.27)
박귀민 – 돌격수(1988.03.12)
강주호 – 돌격수(1990.02.27)
임정민 – 돌격수(1988.05.28)
조현종 – 저격수(1989.08.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