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환(저,STX) 2-0 김이삭(프,이스트로)
손석희(프,삼성전자) 2-1 최호선(테,SK텔레콤)
이학주(테,화승) 2-0 유현근(저,온게임넷)
◆4강
김윤환(저) 2-1 손석희(프)
이학주(테)0-2 박수범(프)
◆결승
박수범(프) 1-2 김윤환(저)
◆최종진출
김윤환
▶STX 김윤환=예선만 아홉 번째 통과인 것 같다. 이제는 본선에 좀 올라가고 싶다. 예선을 통과할 때마다 기분은 좋은데 쉽게 떨어져서 자괴감이 든다.
이번에 프로토스만 세 번 잡고 올라왔다. 예선에서 사용되는 맵이 프로토스를 상대하는 과정에서 어려웠기 때문에 고민이 많았다. 모두 장기전이어서 체력적으로 힘들었다. 가장 어려운 선수는 박수범 선수였다. 박지호 선수처럼 힘있는 스타일이었는데 전략도 잘 쓰더라. 2세트에서는 전진 게이트에 밀려서 한 세트를 내줬다.
그동안 본선에서 성적을 못냈던 점은 실력이 달려서다. 그리고 개인리그에 대한 트라우마가 있다. 마인드 컨트롤을 잘해서 일단 서바이버 토너먼트를 통과하는 것이 목표다. 조일장 선수가 처음 올라간 스타리그에서 4강까지 가서 부러웠고 나도 그 길을 가고 싶다.
◆MBC게임 예선 맵 순서
8강 : 데스티네이션-메두사-비잔티움2
4강 : 메두사-비잔티움2-데스티네이션
결승 : 비잔티움2-데스티네이션-메두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