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재걸 선수와의 결승전에서 2세트에 내가 제 풀에 말려서 플레이를 망쳤다. 솔직히 '멍 때렸다'. 정말 화가 나서 2세트를 말도 안되게 져버렸다. 그래서 시원하게 지고 나서 3세트에 집중했다.
이번 시즌에 저그가 많이 올라왔는데 나는 준비하면서 많이 어려웠다. 특히 비잔티움2가 어려웠다. 우리 팀 저그들과 함께 준비하면서 자신감을 가졌고 찬수 형이 보여준 시너지 효과 덕에 성적이 잘 나오는 것 같다.
왼손잡이로는 처음으로 MSL에 진출할 테니까 많이 관심가져주길 바란다.
◆MBC게임 예선 맵 순서
8강 : 데스티네이션-메두사-비잔티움2
4강 : 메두사-비잔티움2-데스티네이션
결승 : 비잔티움2-데스티네이션-메두사
◆서바이버 예선 17조 8강
전상욱(테, SK텔레콤) 2-0 김동현2(저, MBC게임)
조재걸(프, 온게임넷) 2-1 최지성(테, 이스트로)
임동혁(저, 위메이드) 2-0 하늘(프, 화승)
고강민(저, KTF) 2-0 장윤철(프, CJ)
◆4강
전상욱(테) 1-2 조재걸(프)
임동혁(저) 0-2 고강민(저)
◆결승
고강민(저) 2-1 조재걸(프)
◆최종진출
고강민(저)
▶KTF 고강민=스타리그에 이어 두 번째 예선 통과다. 준플레이오프에서 김택용 선수를 이길 때처럼 기분이 좋다. 이번 예선에서는 장윤철 선수와의 경기에 중점을 뒀다. 스카우트 코너에서 잘하는 선수라는 이야기를 봤고 처음 상대하는 선수이기에 열심히 준비했다.
조재걸 선수와의 결승전에서 2세트에 내가 제 풀에 말려서 플레이를 망쳤다. 솔직히 '멍 때렸다'. 정말 화가 나서 2세트를 말도 안되게 져버렸다. 그래서 시원하게 지고 나서 3세트에 집중했다.
서바이버 토너먼트는 나에게 첫 경험이다. 지난 시즌 MSL에서 박찬수 선수가 우승했기 때문에 조 편성은 찬수형이 잘 해줄 것이라 믿고 일단 MSL 8강을 목표로 달리겠다.
이번 시즌에 저그가 많이 올라왔는데 나는 준비하면서 많이 어려웠다. 특히 비잔티움2가 어려웠다. 우리 팀 저그들과 함께 준비하면서 자신감을 가졌고 찬수 형이 보여준 시너지 효과 덕에 성적이 잘 나오는 것 같다.
왼손잡이로는 처음으로 MSL에 진출할 테니까 많이 관심가져주길 바란다.
◆MBC게임 예선 맵 순서
8강 : 데스티네이션-메두사-비잔티움2
4강 : 메두사-비잔티움2-데스티네이션
결승 : 비잔티움2-데스티네이션-메두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