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ly e-sports

[신한은행] 삼성전자 차명환 "전진 해처리는 준비된 전략"

차명환이 테란과 프로토스의 밸런스를 변형된 맵을 절묘하게 활용하며 명석한 플레이를 펼쳤다. 전진 해처리로 초반의 투입 자원이 많았지만 상대 지상군을 봉쇄하며 후반전에서 빛나는 플레이를 만들어낸 것. 지난 시즌보다 더욱 강해진 차명환을 확인할 수 있었다.

Q 경기가 인상적이었다.
A 맵이 바뀌며 전진 해처리가 좋다고 생각했다. 연습 과정에서도 승률이 좋았다. 그래서 자신 있게 해처리를 바로 선택했다. 하지만 상대가 상대이니 만큼 대처가 좋았던 것 같다. 중앙 해처리에 성큰 콜로니를 그만큼은 지어 놔야 프로토스들이 중앙 진출을 생각하지 않는다.

Q 위기라고 판단한 순간은.
A 연습을 많이 하다보니 할루시네이션과 리콜도 많이 당해봤다. 그래서 셔틀을 쓰는구나라고만 생각했지, 불안한 마음은 없었다.

Q 저그전에 강한 이미지가 심하다.
A 비 시즌 동안 다른 종족에 대한 준비를 많이 했다. 그래서 4라운드부터는 저그전 외에도 좋은 경기를 필칠 자신이 있다.

Q 신예로 벌써 16승을 달성했다.
A 원래 이번 시즌 목표가 20승이었다. 목표에 점차 가까워지고 있어 기분이 좋다. 스스로 만족하고도 있다. 일단 20승을 달성한 뒤 다음 목표를 세우겠다. 일단 시즌 초 잡았던 20승을 달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

Q 삼성전자 저그들은 유독 팀워크가 강하다.
A 방도 함께 쓰며 신 맵에 대한 분석도 다 함께 했다. 그렇기 때문에 더 나은 경기력이 나오는 것 같다. 앞으로의 경기에서도 더 좋은 성적을 낼 수 있을 것 같다. 다음 경기가 (주)영달이형인데 무난히 승리할 것으로 예상한다.

Q 끝으로 하고픈 말이 있다면.
A 최근 할아버지께서 큰 수술을 하셨다. 빨리 건강을 되찾으셨으면 좋겠다.

정리=오상직 기자 sjoh@dailyesports.com


<Copyright ⓒ Dailygame co, Lt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데일리랭킹

1젠지 19승 7패 +22(41-19)
2한화생명 19승 7패 +22(43-21)
3T1 17승 9패 +17(38-21)
4DK 17승 9패 +10(36-26)
5KT 15승 11패 +6(34-28)
6한진 10승 16패 -7(27-34)
7농심 10승 16패 -11(25-36)
8BNK 10승 16패 -11(24-35)
9키움 7승 19패 -19(22-41)
10DN 6승 20패 -29(13-42)
1
2
3
4
5
6
7
8
9
10
1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