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ly e-sports

[신한은행] CJ 위너스 리그 우승 기세 그대로!(종합)

공군 3대0 완파하고 3위 탈환

CJ 엔투스가 위너스 리그 우승자다운 기세를 유지하면서 공군 에이스를 11연패의 수렁에 몰아 넣었다.
CJ는 13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4라운드 공군 에이스와의 경기에서 권수현과 마재윤 등 저그가 공군의 프로토스 쌍두마차를 제압했고 박영민이 홍진호를 초반부터 압박하면서 낙승을 거뒀다. 20승14패를 기록한 CJ는 STX 소울을 제치고 3위 자리를 되찾았다.

CJ는 선봉 권수현이 공군 박정석의 프로리그 통산 100승을 허락하지 않으면서 첫 실타래를 성공적으로 풀었다. 권수현은 박정석의 공세에 12시 확장이 두 번이나 파괴됐지만 히드라리스크 드롭과 정면 조이기가 성공하면서 100승 달성을 다음으로 미뤘다.

2세트에 출전한 박영민은 홍진호를 초반부터 강력하게 압박했다. 프로브 한 기로 드론을 두 기나 잡아냈고 질럿을 투입해 또 다시 드론 사냥에 성공하면서 격차를 벌렸다. 이후 안정적으로 방어한 뒤 물량을 쏟아내며 압승했다.
공군 오영종에게 3연패를 당하고 있던 마재윤은 그동안의 화를 풀 듯 압도적인 물량 차이로 승리했다. 오영종이 12시에 캐논과 하이템플러로 방어선을 구축했지만 뮤탈리스크로 급습하며 파괴한 뒤 맵 전역에 해처리를 건설하고 병력을 쏟아내 완승했다.

한편 공군 에이스는 박정석이 100승 달성에 실패했을 뿐 아니라 3라운드 삼성전자전 이후 11연패를 당하며 수모를 안았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4R 1주 3일차@온게임넷
▶CJ 3대0 공군
1세트 권수현(저, 11시) 승 <네오메두사> 박정석(프, 3시)
2세트 박영민(프, 5시) 승 <신의정원> 홍진호(저, 1시)
3세트 마재윤(저, 5시) 승 <아웃사이더> 오영종(프, 1시)


<Copyright ⓒ Dailygame co, Lt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데일리랭킹

1젠지 19승 7패 +22(41-19)
2한화생명 19승 7패 +22(43-21)
3T1 17승 9패 +17(38-21)
4DK 17승 9패 +10(36-26)
5KT 15승 11패 +6(34-28)
6한진 10승 16패 -7(27-34)
7농심 10승 16패 -11(25-36)
8BNK 10승 16패 -11(24-35)
9키움 7승 19패 -19(22-41)
10DN 6승 20패 -29(13-42)
1
2
3
4
5
6
7
8
9
10
1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