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4라운드를 승리로 장식한 소감은.
A 4라운드부터 새롭게 시작하자는 마음을 먹고 왔는데 첫 경기를 이겼기 때문에 앞으로 잘 풀릴 것 같다. 이번 시즌에 MBC게임에게 자주 졌고 그 중심에는 내가 있었기 때문에 반드시 이기고 싶었다.
Q 전략을 사용했다.
A 예전에 (이)영호와 연습을 하는데 5배럭 전략을 사용하더라. 내가 전략적인 선수가 아니다 보니염보성을 상대로 통할 것이라고 생각했다.
Q SK텔레콤 창단 5주년이었다.
A 반드시 승리하라는 압박은 없었다. 경기장에 와서 5주년인지 알았다. 앞으로 6, 7주년 내내 SK텔레콤에 남아있는 선수가 됐으면 좋겠다.
Q 소수 유닛 컨트롤에 자신있었나.
A 평소에 마린과 SCV 컨트롤을 자신 있어했다. 또한 옆에 (임)요환이형이 있기 때문에 영향을 많이 받아 초반 빌드를 사용하고 싶었다.
Q 스타리그 결승에서 역전패를 당했다.
A 초반에는 굉장히 힘들었다. 팀에서 배려를 해준 덕분에 부산에서 쉬다 오니 감정을 추스를 수 있었다. 앞으로 이제동 선수를 만나면 자신 있다.
Q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은.
A 이번 경기를 연습하며 (임)요환이형에게 신기한 것을 많이 배웠다. 밝힐 수는 없지만 나중에 보면 알 것이다.
정리=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