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최강의 ‘스페셜포스’(이하 SF) 게임단을 가리는 <생각대로T SF프로리그 2009 1st>가 오는 18일 엔엘베스트와 MBC게임 히어로 플러스, 리퓨트와 이스트로의 대결을 시작으로 14주간의 대장정에 돌입한다. 오후 5시 용산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진행되는 이번 개막전은 온미디어(대표 김성수) 계열 게임채널 온게임넷을 통해 생중계될 예정이다.
이에 맞서는 MBC게임 히어로 플러스는 SF 프로게임단 중 유일한 혼성 팀. 김윤환(19, 돌격), 박재현(19, 돌격), 정종권(18, 돌격), 심영훈(17, 저격), 김창선(18, 저격)과 여성선수 임수라(23, 돌격), 김진유(21, 돌격)를 포함한 총 7명의 선수로 구성됐다. 매 경기마다 5명의 선수를 새롭게 구성해 출전할 계획. 소속 선수들이 전국 아마추어 e스포츠대회 지역 예선에서 1위를 차지했을 정도로 각 지역별 최고의 선수들을 모아 놓은 팀이다.
2경기에서는 리퓨트와 이스트로의 대결이 이어진다. 리퓨트는는 리더 전병현(20, 돌격), 온승재(19, 돌격), 김현(17, 돌격), 김청훈(20, 돌격), 김찬수(17, 저격)로 구성된 팀. SF프로게임단 드래프트 선발전에서 5위를 차지하며 이번 프로리그에 직행했다.
이에 맞서는 이스트로는 KeSPA 공인랭킹 1위의 최고 실력파 e스포츠 유나이티드가 프로게임단으로 거듭난 팀. 리더 이호우(21, 돌격), 박귀민(21, 돌격), 강주호(19, 돌격), 임정민(20, 돌격), 조현종(19, 저격)로 구성됐다. <인크루트배 SF마스터리그 6th> 우승, <드래곤플라이배 SF리그> 준우승, <육개장사발면배 SF챔피언십 시즌2> 3위를 차지하는 등 각종 대회를 휩쓴 바 있다.
온게임넷은 개막전 중계에 앞서 18일 4시30분, SF 프로리그 출범 과정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조명하는 <생각대로T SF프로리그2009 1st 미래를 향해 쏴라 >를 방송한다. <미래를 향해 쏴라>에서는 정소림 캐스터의 진행으로, ‘드래프트 선발전’과 ‘프로게임단 발대식’, ‘SF 프로리그 출범식’ 등 SF 프로리그의 출범 과정을 스토리텔링 형식으로 만나 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