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찬기는 지난 3월 공군 e스포츠 병과에 지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CJ 김성기, 이스트로 서기수, 온게임넷 이승훈, 삼성전자 박성훈 등 고참 선수들과 함께 지원한 민찬기는 지난 4월 면접까지 보면서 공군 지원 의사를 뚜렷이 밝혔다.
민찬기는 19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리는 서바이버 토너먼트 2조에서 KTF의 왼손 저그 고강민을 상대하고 승리할 경우 웅진 윤용태와 SK텔레콤 어윤수 경기의 승자와 승자전을 치른다. 두 경기에서 패할 경우 민찬기는 5월에 치러지는 패자전에서 다시 모습을 드러낸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