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2승으로 팀 승리를 이끌었다.
A 오랜만에 하루 2승을 거뒀다. 위너스리그에서 성적이 좋지 않았기 때문에 의기소침했었는데 4라운드에 들어서 분위기가 좋다. 1, 2라운드처럼 하루 2승을 자주 거두고 싶다.
Q 3세트는 깔끔하게 전략으로 승리했다.
A (박)상우형이 배럭 없이 더블커맨드 전략을 할 것 같았다. 초반 압박 이후의 운영도 준비돼 있었는데 보여주지 못해 아쉽다. 허무한 감도 있지만 빌드를 잘 준비했기 때문에 빨리 끝낼 수 있어 내 자신에게 뿌듯하기도 하다.
Q 오랜만에 하루 2승을 거뒀다.
A 팀 입장에서는 에이스 결정전을 가지 않고 승리하는 것이 좋은데 에이스 결정전을 가게 돼 조금은 아쉬웠다. 하지만 하루에 2승을 거둘 수 있는 기회가 아닌가. 더 열심히 경기에 임했다.
Q 에이스 결정전은 손쉽게 끝났다.
A 원팩토리 원스타포트 전략을 사용하는 것을 보고 원팩토리 투스타포트 전략을 선택한 것이 좋은 결과를 가져왔다. 상대를 보며 맞춰가는 플레이를 했다.
Q 하이트 스파키즈 이름으로 첫 승을 거뒀다.
A 하이트라는 이름을 달고 첫 경기였기 때문에 정말 지고 싶지 않았다. 그래서 독하게 마음 먹고 이기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
Q 피곤해 보인다.
A 비 때문에 아침에 너무 일찍 일어나서 많이 피곤하다. 체력 관리도 신경 써서 개인리그나 프로리그에서 더욱 좋은 모습을 보여주겠다.
Q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은.
A 연습을 도와준 공군 차재욱, 한동욱, KTF 안상원, 삼성전자 박동수, 화승 손주흥과 같은 팀 테란 선수들에게 고맙다.
정리=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