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ly e-sports

[바투] '기적의 역전' 김찬우, 한/중 슈퍼라운드 진출

◆월드바투리그 시드전 한국라운드 8강
▶1경기
1세트 류동완(백, 78) <제네시스> 김찬우(흑, 78) 무승부
2세트 류동완(백) 승 <카오스> 김찬우(흑, 기권)
3세트 류동완(백, 기권) <제네시스> 승 김찬우(흑)
연장 류동완(백, 기권) <제네시스> 승 김찬우(흑)

'30대의 자존심' 김찬우가 상대 히든을 스캔도 없이 파악하며 기권승을 따내며 8강 토너먼트를 돌파했다.

김찬우는 상대에게 선공을 허용했지만 하변으로 공세를 시작했다. 상대에게 상변 공략을 허용했지만 하변에서 이득을 쌓았다.

김찬우는 하변에서 상대 마이너스 점 강요 플레이에 마이너스 점을 착수했지만 상대에게도 마이너스 점을 착수하도록 강요해 큰 피해를 입지 않았다.

하변에서 무리하게 착수하며 류동완이 히든을 만드는데 주력하자 김찬우는 침착하게 응수를 이어갔다. 류동완이 우하귀 마이너스 점에 히든을 사용하는 강수를 뒀지만 김찬우는 스캔도 없이 한 번의 착수로 히든을 파악해 전혀 피해를 입지 않았다.

히든을 파악당한 류동완은 기권을 선언할 수밖에 없었다. 벼랑 끝에서 살아난 김찬우는 한/중 슈퍼라운드 진출권을 따낸 첫 번째 선수가 됐다.

desk@dailyesports.com


<Copyright ⓒ Dailygame co, Lt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데일리랭킹

1젠지 19승 7패 +22(41-19)
2한화생명 19승 7패 +22(43-21)
3T1 17승 9패 +17(38-21)
4DK 17승 9패 +10(36-26)
5KT 15승 11패 +6(34-28)
6한진 10승 16패 -7(27-34)
7농심 10승 16패 -11(25-36)
8BNK 10승 16패 -11(24-35)
9키움 7승 19패 -19(22-41)
10DN 6승 20패 -29(13-42)
1
2
3
4
5
6
7
8
9
10
1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