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g1 ]]Q 한/중 슈퍼 라운드에 진출한 소감은.
A 풀리그를 펼칠 때는 1승2패를 기록해서 힘들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운이 좋아서 올라갈 수 있었던 것 같다. 중국 선수가 누가 나올지 모르겠지만 워낙 바둑 기량이 좋은 기사들이라 쉽지는 않을 것 같다.
Q 두 세트 모두 기권승을 따냈다.
Q 박승철 선수와 친분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A 상대가 박승철 선수인지 모르고 연습을 했었다. 나중에 알고보니 우리 둘이 경기를 펼치더라. 모르는 사람과 경기한다는 생각으로 경기에 임했다.
Q 바투에 많이 적응했나. A 카오스 맵을 많이 해보지 않았다. 제네시스만 주로 연습했다. 그래서 아직 카오스 맵에 대한 적응이 떨어진다. 한/중 슈퍼라운드를 앞두고 연습을 진행해야 겠다.
Q 상대 히든을 파악하는 경우가 많다. 비결이 있다면.
A 누구나 마찬가지겠지만 나도 '나라면 어디에 사용할까'라는 생각을 많이 한다. 물론 운도 많이 따라야 함은 물론이다.
Q 한/중 슈퍼라운드는 5전 3선승제다. 체력적으로 힘들지 않을까.
A 경기를 할 때는 잘 모르는데 막상 끝나고 나면 힘들다. 하지만 5전 3선승제를 치른다고 하더라도 체력적으로는 문제가 없을 것이라 생각한다.
Q 특별히 경계해야 할 선수가 있다면.
A 허영호 선수는 전 대회 우승자고 워낙 잘하는 선수기 때문에 어려운 선수다. 특별히 경계를 한다기보다는 젊은 선수들은 모두 잘한다고 생각한다. 물론 나이드신 분들이 못한다는 이야기는 아니다(웃음).
Q 한/중 슈퍼라운드에 임하는 각오는.
A 사실 한/중 슈퍼라운드도 본 무대는 아니다. 여기까지 왔으니 본선에 올라가도록 연습을 많이 하도록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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