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은 28일 서울시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경기장에서 열리는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4라운드에서 KTF 매직엔스를 상대로 프로리그 통산 100승에 도전한다. 현재 프로리그 통산 99승100패, 49.7%의 승률을 기록하고 있는 이재균 감독은 지난 25일 STX와의 경기에서 승리를 거두며 99승까지 달성했다. KTF를 꺾는다면 역대 사령탑 최초로 100승100패라는 더블 트리플을 달성한다.
하지만 이 감독은 이후 세 번의 경기를 모두 승리로 이끌어 3연승을 기록했고 프로리그 통산 99승까지 올라섰다. 삼성전자 김가을 감독에 이어 4번째 100승 달성 사령탑에 도전한다.
웅진이 26일 경기를 치러야 할 상대는 KTF다. 웅진이 3연승으로 연승을 달리고 있는 반면 KTF는 2연패에 머물며 부진에 빠져 있다. 웅진이 연승의 기세를 이어 KTF를 꺾는다면 프로리그 통산 100승 달성과 함께 22승을 기록하며 상위권 진입에 박차를 가할 수 있다. 반대로 경기에서 지면 이재균 감독은 또 다시 최다 패배라는 기록을 경신하게 된다.
웅진 이재균 감독은 “100승이 최우선 과제는 아니다”며 “매 경기 최선을 다하는 것이 우선과제라고 생각한다. 광안리에 가는 날까지 긴장을 늦추지 않겠다”며 입장을 밝혔다.
이재석 기자 jshero@dailyesports.com
◆신한은행 위너스 리그 08~09 4R 3주 4일차 @온게임넷
▶웅진-KTF
1세트 임진묵(테) <아웃사이더> 이영호(테)
2세트 윤용태(프) <데스티네이션> 고강민(저)
3세트 김명운(저) <배틀로얄> 박찬수(저)
4세트 김승현(프) <신의정원> 우정호(프)
5세트 <단장의능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