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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STX 김윤환, “이제 연승할 차례”

STX 김윤환이 물량전에서 압도적인 승리를 거두며 팀에 승리를 보탰다. 시즌 28승을 거두며 경기력을 찾아가고 있는 김윤환과의 인터뷰를 정리했다.

Q 팀의 2연패를 끊었다.
A 3연패를 당하지 않으려고 정말 많이 노력했다.

Q 상대가 메카닉을 확인 했을 때 어떤 생각을 했나.
A 메카닉인 줄로만 알았는데 막상 교전을 치르니 바이오닉이 섞여 있어서 당황했었다. 그러나 지형상 대각선에 위치해 있었기 때문에 대응하기 위한 시간을 끌 수 있었고 경기하는데 문제되지는 않았다.

Q 체제 전환이 돋보였다.
A 요즘 테란의 추세가 저그전에서 메카닉이나 발키리 쪽으로 비중이 크다. 메카닉에 대한 해법을 찾기 위해 연습을 많이 했었고 준비를 많이 했기 때문에 잘 풀린 것이라 생각한다.

Q 시즌 28승을 기록했는데.
A 지금이 최고의 컨디션이라고 생각한다. 프로리그를 시작하면서부터 목표를 40승으로 잡았다. 지금까지도 최선을 다했기 때문에 해낼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Q 현재 팀이 6위에 머물고 있다.
A 연패를 안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지금부터가 진짜 싸움이라 생각한다. 아직은 상위권과 점수차이가 많이 나지 않기 때문에 충분히 가능 할 것이라 생각한다.

Q 다음 경기는 삼성전자와 경기를 치른다.
A 워낙 잘하는 팀이라고 생각한다. 나에게 기회가 주어진다면 꼭 이기도록 할 것이다. 연패를 끊었으니 이제 연승을 할 차례다.

정리=이재석 기자 jshero@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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