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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리그 예선] CJ 김정우 "감기 걸려 고생했다"

CJ 김정우의 분위기가 매우 좋다. 차기 MSL 32강에 올라가 있는 김정우는 스타리그 36강까지 진출하면서 양대 메이저리거로 이름을 올렸다. 김정우는 "36강에 만족할 수 없다. 16강이 진정한 스타리그라 생각하고 그 자리에 오를 때까지 연습에 매진하겠다"고 했다.

Q 예선 통과 소감은.
A 16강 올라가서 기뻐하고 싶다.

Q 힘들었던 경기는.
A 없었다. 요즘 감기에 걸려서 연습을 많이 하지 못했다. 컨디션 조절하는데 집중했다. 통과해서 다행이다.

Q 전태양과 경기했다.
A 첫 세트는 정찰 실패해서 허무하게 패했다. 벌처 난입에 큰 피해를 입었다. 다른 두 세트는 연습할 때처럼 편하게 진행했다.

Q MSL 32강에 올라가 있다.
A 요즘 경기가 잘 되기 때문에 자신감으로 넘친다.

Q 저그가 많이 올라왔다. 36강 같은 조에 저그가 포함될 확률도 있다.
A 모든 종족전에 자신감을 갖고 있다. 매 경기마다 방심하지 않고 연습을 철저하게 한다면 충분히 16강에 오를 것이라 믿는다.

정리=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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