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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호(테, 3시) 승 <네오메두사> 박성균(테, 6시)
이재호는 초반 일꾼 한 기를 중앙으로 보냈다. 곧 배럭을 건설했고, 배럭이 완성된 뒤 11시로 정찰을 시도했다. 반면 박성균은 배럭보다 먼저 앞마당을 확보하며 자원전으로 경기를 이끌었고 특유의 중후반을 준비했다.
하지만 이재호는 박성균에게 병력을 모을 수 있는 시간을 주지 않았다. 머린 2기를 보내 일꾼을 괴롭힌 뒤 이어서 생산한 벌처로 본진까지 난입해 일꾼과 머린 숫자를 줄여줬다. 마지막에 잡힌 벌처는 킬 수가 12까지 올라 있었다.
승기를 잡은 이재호는 탱크를 생산해 바로 상대 앞마당을 공격했다. 시즈모드까지 끝내 멀리서부터 공격을 할 수 있었고 레이스까지 전장에 투입해 지상군 위주인 박성균을 괴롭혔다.
어느새 앞마당을 조인 탱크가 5기까지 늘었고 벌처까지 추가해 승리를 확정지었다.
오상직 기자 sjoh@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