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공군 박대만, 영웅급 리버 앞세워 박상우 초전박살!](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0905031421020010121dgame_1.jpg&nmt=27)
▶공군 2-1 이스트로
1세트 박태민(저, 4시) 승 <배틀로얄> 신대근(저, 10시)
2세트 한동욱(테, 9시) <단장의능선> 승 신희승(테, 3시)
공군 박대만이 화려한 셔틀 아케이드를 통한 영웅급 리버를 앞세워 가공할 물량공세를 펼치며 이스트로 박상우를 꺾고 경기 스코어를 2대1로 벌려놨다.
박대만은 초반 정찰 보낸 프로브 한 기로 상대 진영 배럭을 건설 중인 SCV를 잡아내며 기분 좋게 출발했다. 박대민은 게이트웨이 건설 후 질럿과 드라군으로 박상우의 서플라이 디폿을 두들기며 강하게 압박을 가했고 드라군의 사정거리 업그레이드가 완료되자 서플라이 디폿을 파괴한 뒤 로보틱스를 소환해 리버를 준비했다.
주도권을 잡은 박대만은 공격의 고삐를 늦추지 않았다. 박대만은 셔틀 리버를 이용해 박상우의 자원채취를 방해하며 경기를 주도했고 셔틀 아케이드를 통해 상대 탱크를 무력화 시키며 완벽하게 분위기를 이끌었다.
승리를 확신한 박대만은 앞마당과 1시, 두 곳의 확장기지를 동시에 확보하며 승기를 잡았다. 박대만은 유리한 상황에서도 빈틈을 내주지 않기 위해 캐논까지 건설하는 꼼꼼함을 보이기도 했다.
결국 많은 자원을 확보한 박대만은 다수의 질럿과 드라군으로 중앙을 장악한 뒤 아비터까지 가세해 대규모 교전에서 압승을 거두며 승부의 종지부를 찍었다.
이재석 기자 jshero@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