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승은 4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MBC게임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4라운드 4주차 경기에서 KTF를 상대로 경기 스코어 3대0의 완승을 일궈냈다. 이로써 화승은 26승14패, 득실+22점을 기록하며 종합 1위 자리를 유지했다.
바통을 이어받은 구성훈은 이영호와의 경기에서 전진 배럭을 성공시키며 벙커링을 시도했고 강력한 탱크 조이기를 시도하며 승리를 이어갔다.
마지막 세트는 손찬웅이 맡았다. 손찬웅은 최근 7연패에 빠지며 부진을 면치 못했으나 오늘 경기에서 탄탄한 운영을 선보이며 팀에 승리를 안겼다. 손찬웅은 빠르게 앞마당을 가져간 뒤 아콘과 질럿 위주로 병력을 구성해 교전에서 지속적인 승리를 거두며 자원력을 앞세운 물량공세를 펼치며 경기를 마무리했다.
이재석 기자 jshero@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