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승리한 소감은.
A 내가 말미를 장식했다는 것이 기분이 너무 좋았다.
Q 7연패를 끊었는데.
A 마음이 홀가분해졌다. 정말 1승이 하고 싶었다. 오늘의 승리를 계기로 분발해서 앞으로 승수를 쌓아가고 싶다.
Q 경기가 장기전으로 진행됐는데.
A 확장을 안하고 한번에 끝내고 싶었는데 연습 때 실수를 많이 해서 안정적으로 경기에 임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Q 언제 승리를 확신했는지.
A 상대의 확장지역을 반 이상 제거했을 때 승리를 자신했다.
Q 허리는 어떤지.
A 아직 통원치료 중이다. 경기에 지장은 없지만 신경은 쓰인다. 오히려 예전보다 몸상태는 더 좋아진 것 같다. 예전에는 오로지 연습만 했는데 요새는 틈틈이 운동도 하고 그래서 건강해지고 컨디션도 많이 좋아진 것 같다.
Q 끝으로 하고 싶은 말은.
A 요즘 자신감이 정말 부족했다고 본다. (이)제동이랑 (김)경모 형이 많이 도와줬다. 두 사람 덕분에 오늘 경기를 승리했다고 생각한다.
정리=이재석 기자 jshero@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