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이드 1-0 공군
1세트 이영한(저, 4시) 승 <배틀로얄> 이주영(저, 10시)
위메이드 폭스 이영한이 경기 막판까지 집중력을 이어가면서 공군 이주영을 격파했다.
이영한은 6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4라운드 공군과의 경기에서 선봉으로 출전, 이주영을 제압했다.
이영한은 초반 저글링 눈치싸움에서 이동 통로를 모두 봉쇄하면서 섬 전 양상으로 이끌었다. 오버로드로 상대 진영을 정찰하던 이영한은 이주영이 특이한 지점에 해처리를 건설, 개스만 가져가려는 의도를 갖고 있음을 확인하지 못했다.
스파이어를 먼저 건설한 이영한은 스컬지를 다수 생산, 이주영의 첫 공중 병력을 잡아냈다. 이주영이 먼저 뮤탈리스크를 모으는 것을 확인한 이영한은 앞마당에서 정상적으로 건설한 해처리가 원활하게 돌아가길 기다렸다.
틈을 노리던 이영한은 이주영의 본진을 급습했다. 이주영의 공중 병력과 엇갈린 상태였기에 승부수를 띄울 수밖에 없던 이영한은 이주영의 드론을 모두 잡아낸 뒤 곧바로 수비를 택했다. 때마침 스컬지를 추가 생산하면서 공중전에 전력을 다한 이영한은 이주영의 뮤탈리스크를 모두 잡아내고 승리를 확정지었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