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이드 1-2 공군
1세트 이영한(저, 4시) 승 <배틀로얄> 이주영(저, 10시)
2세트 박세정(프, 10시) <네오메두사> 승 박태민(저, 3시)
“윤열아 내가 더 세지?”
공군 에이스 박정석이 위메이드 이윤열을 상대로 패스트 아비터 전략을 성공시키면서 3년6개월만의 재격돌에서 승리를 챙겼다.
박정석은 드라군의 사정거리 업그레이드를 완료한 뒤 앞마당을 가져가며 무난한 전략을 구사했다. 이윤열은 박정석이 드롭 전략을 사용할 것이라 예측하고 터렛을 다수 건설했지만 박정석은 드라군만 뽑으면서 확장을 늘려 갔다.
박정석은 아비터를 생산할 때까지 별다른 압박을 하지 않았다. 아비터가 모인 뒤 우회로를 통해 이윤열의 본진을 공략한 박정석은 전진한 테란의 병력이 모두 퇴각하도록 압박했다.
박정석은 북쪽 지역에 확장을 모두 가져갔고 아비터의 클로킹을 활용해 이윤열이 공략하지 못하도록 방어했다. 이윤열이 중앙 지역에 확장을 가져가자 박정석은 양방향 포위공격에 리콜까지 시도하면서 큰 피해를 입혔다.
박정석은 이윤열의 본진에 리콜 공격을 성공시켰고 7시 확장에 또 다시 병력을 불러 오면서 대승을 거뒀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