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대근은 6일 서울시 영등포구 문래동 MBC게임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4라운드 4주차 경기에서 3세트와 에이스 결정전에 출전, MBC게임 이재호를 상대로 2번의 경기를 모두 승리로 이끌며 팀에 승리를 안겼다. 이로써 이스트로는 14승26패, 득실 -18점을 기록하며 경기를 마감했다.
바통을 이어받은 신대근은 MBC게임 이재호를 상대로 가디언과 히드라리스크를 조합한 물량공세를 펼치며 승리를 이어갔다.
경기 스코어 2대0, 승리는 목전에 있었다. 하지만 3세트와 4세트 신희승과 신상호가 내리 패하며 승부는 에이스 결정전으로 이어졌다.
에이스 결정전, 이스트로 김현진 감독은 주저하지 않고 신대근을 에이스 결정전에 출전시켰다. 상대는 아이러니하게도 2세트 결전을 치렀던 이재호였다.
리턴 매치로 진행된 에이스 결정전에서 신대근은 초반 이재호의 벙커링에 휘둘리며 불안한 출발을 했다. 하지만 신대근은 재치 있는 전략으로 분위기를 반전시키며 공격의 주도권을 뺐었고 뮤탈리스크와 저글링, 럴커, 디파일러 조합으로 앞마당을 무력화 시키며 경기를 마무리했다.
이재석 기자 jshero@dailyesports.com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4라운드 4주 5일차@MBC게임
▶이스트로 3대2 MBC게임
1세트 박상우(테, 3시) 승 <단장의능선> 김태훈(저, 9시)
2세트 신대근(저, 11시) 승 <데스티네이션> 이재호(테, 5시)
3세트 신희승(테, 5시) <배틀로얄> 승 고석현(저, 11시)
4세트 신상호(프, 11시) <신의정원> 승 김재훈(프, 1시)
5세트 신대근(저, 1시) 승 <아웃사이더> 이재호(테, 5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