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게임은 9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리는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4라운드 삼성전자와의 경기에서 연패 탈출을 시도한다.
현재 18숭21패, 득실 -8로 9위에 랭크된 MBC게임은 6위 STX와 세게임 반차로 처져 있다. 만약 이번 시즌 포스트 시즌에 오르려면 남아 있는 16 경기에서 최소 8할 가량의 승률을 유지해야 한다.
MBC게임은 삼성전자를 맞아 저그 라인에 힘을 실었다. 최근 예선을 통과하면서 기대주로 떠오르고 있는 김태훈과 저그 에이스로 부상하고 있는 고석현을 1, 4세트에 배치했다. 최종전에 쓰이는 맵이 저그 출전 빈도가 매우 높은 배틀로얄이기 때문에 저그가 3명이나 배치되어 있는 셈이다.
MBC게임 김혁섭 감독은 “아직 포스트 시즌 진출을 포기하기에는 이르다. 남은 경기에 최선을 다해 막판 역전에 강한 MBC게임의 면모를 보여주겠다”고 말했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4R 5주 1일차@온게임넷
▶MBC게임-삼성전자
1세트 김태훈(저) <신의정원> 차명환(저)
2세트 김재훈(프) <네오메두사> 허영무(프)
3세트 염보성(테) <단장의능선> 송병구(프)
4세트 고석현(저) <아웃사이더> 이성은(테)
에이스 결정전 <배틀로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