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트로 2-1 엔엘베스트
1세트 이스트로 승 <위성> 엔엘베스트 (6대3)
2세트 이스트로 < EMP > 승 엔엘베스트(1대6)
이스트로가 승패를 예측하기 힘든 접전 끝에 엔엘베스트를 꺾고 2연승을 기록했다.
이스트로는 9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경기장에서 열린 생각대로T SF프로리그 2009 4주차 경기에서 엔엘베스트를 상대로 밀고 밀리는 접전을 거듭한 끝에 세트 스코어 2대1로 승리를 거머쥐었다. 이로써 이스트로는 2연승과 함께 2승2패, 득실 -2를 기록하며 종합 4위로 순위 상승했다.
이스트로는 1세트 임정민의 맹활약 속에 6대3 승리를 거두며 기선제압에 성공했다. 임정민은 불리한 상황에서도 침착하고 차분한 플레이를 선보이며 팀에 승리를 보탰고 빠른 지원을 통한 탄탄한 팀플레이를 펼치며 팀의 사기를 높이는데 앞장섰다.
하지만 2세트는 이스트로의 완패였다. 전반전 수비포지션을 선점한 이스트로는 엔엘베스트의 빠른 맹공에 수비라인이 무너지며 패배를 기록했고 전반전 4포인트를 내주며 흔들리는 모습을 보였다. 그 결과 후반전 1,2라운드를 그대로 내주고 경기는 3세트로 이어졌다.
3세트에서도 이스트로와 엔엘베스트는 우열을 가릴 수 없을 정도로 밀고 밀리는 난전을 펼치며 승점싸움을 번복했다. 접전 끝에 승부의 쐐기를 밖은 것은 조현종이었다. 조현종은 1대3으로 불리한 상황 상대를 모두 잡아냄과 함께 폭탄까지 해체하는 최고의 기량을 발휘하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결국 승기를 잡은 이스트로는 마지막 세트 빠르게 몰아치며 공격 포인트 1점을 추가하며 경기를 마무리했다.
이재석 기자 jshero@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