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택용은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들어 KTF 매직엔스 이영호와 화승 오즈 이제동과 함께 다승 공동 1위를 지키고 있다. 세 선수 모두 40승을 기록하면서 선두권을 유지하고 있는 상태다.
김택용은 10일 STX 소울과의 경기에서 선봉으로 출전, 프로토스 김윤중을 상대한다. 지난 2008년 4월30일 신한은행 프로리그 2008 시즌 한 번 맞붙어 승리한 바 있고 최근에 열린 프로토스와의 경기에서 8승2패, 7연승을 이어가고 있기 때문에 김택용의 낙승이 예상된다. 이 경기에서 승리한다면 김택용은 41승으로 다승 전체 1위로 나설 수 있다.
김택용은 “요즘 경기가 잘 풀리고 있지만 김윤중 선수도 프로토스전을 잘한다고 소문이 났기 때문에 방심하지 않고 임해 다승 1위에 오르겠다”고 말했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com
◆SK텔레콤 김택용 프로토스전 7연승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다승 순위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4라운드 5주 2일차@MBC게임
▶SK텔레콤-STX
1세트 김택용(프) <네오메두사> 김윤중(프)
2세트 도재욱(프) <아웃사이더> 김경효(테)
3세트 정명훈(테) <신의정원> 김윤환(저)
4세트 정영철(저) <배틀로얄> 김현우(저)
에이스 결정전 <데스티네이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