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스 결정전 본능’이라는 별명이 붙을 정도로 3대2, 2대3 승부를 자주 연출한 이스트로는 11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4라운드에서 위메이드 폭스를 상대로 3대0 완승을 거두면서 지난 4월29일 화승 오즈전에 이어 이번 라운드 두 번째 완승을 따냈다.
최종전에 나선 박상우는 저그전에 약점을 갖고 있다는 지적에 항의라도 하듯 안정적인 경기력을 선보이면서 이영한과의 힘싸움에서 압승했다.
이스트로는 15승을 거두면서 포스트시즌 진출을 위해 마지막 희망을 걸고 있는 위메이드의 아킬레스건을 끊었고 10위 위메이드와의 격차를 두 게임으로 좁혔다.
남윤성 기자 thenam@dfailyesports.com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4R 5주 3일차@온게임넷
▶이스트로 3대0 위메이드
1세트 신상호(프, 5시) 승 <단장의능선> 박성균(테, 11시)
2세트 신희승(테, 3시) 승 <데스티네이션> 박세정(프, 1시)
3세트 박상우(테, 1시) 승 <배틀로얄> 이영한(저, 11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