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이스트로 신희승 “나에게 전략을 쓰다니!”](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0905112051310010469dgame_1.jpg&nmt=27)
Q 승리한 소감은.
A 깔끔하게 공짜로 승리한 느낌이다(웃음). 머리 속에 있던 전략이기 때문에 침착하게 잘 막아낼 수 있었다. 평소에 자기 전에 ‘본진 게이트웨이를 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했다.
Q 전진 게이트 전략을 깔끔하게 막아냈다.
A 9시에 시도하기는 조금 어려운 전략이다. 배럭을 커맨드센터 옆에 건설하면 게이트웨이가 건설되는 것을 볼 수 있게 되기 때문에 내 본진이 9시라는 사실이 매우 행운이었던 것 같다.
Q 연습때 당해본 전략이었나.
A 연습 때 당해보지 않았지만 전략이라는 것이 원래 침착하게 대처하면 잘 막을 수 있다. 혹시 질럿 하나라도 나오게 되면 상대에게 기회를 줄 수도 있기 때문에 차라리 벙커로 수비한 뒤 후반을 대비하는 것이 좋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Q 배틀로얄에 대해 평가하자면.
A 테란이 승리하기는 정말 힘든 맵이다. 두번이나 출전하면서 연습을 했을 때도 20~30% 승률이었다. 나조차도 어쩔 수 없는 저그맵 같다. 그래도 테란에게 도전 정신을 키워주는 맵이다.
Q 최근 성적이 좋지 않았는데.
A 게임이 잘 되고 있으니 걱정하지 않으셔도 된다. 게이머가 되고 난 뒤 지금 자신감이 최고조기 때문에 이 기세대로라면 연승할 수 있을 것 같다.
Q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은.
A 팀이 다시 기세를 타서 기분이 좋다. 얼마 전 장난전화가 많이 와서 휴대폰 번호를 바꿨는데 이번에도 또 장난전화가 걸려오더라. 정말 괴롭다. 이 인터뷰를 본다면 장난 전화는 이제 그만 하셨으면 좋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