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게임 최고수들과 팬들의 실시간 온라인 대결로 화제를 모았던 온게임넷의 시청자 참여 프로그램 <라이브배틀>이, 게임 팬들의 요청과 지지에 힘입어 오는 13일부터 라이브배틀 2009로 새롭게 탄생하는 것.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라이브배틀 2009은 ‘스타크래프트’ 인기 프로게이머와 팬들의 대결. 특히, 한층 업그레이드 된 라이브배틀 2009에서는 시청자와 게임 팬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다양한 방식의 대결이 가능해 진다. 게임 유저는 단순 1 대 1 방식이 아니라 2 대 2 팀 밀리전도 할 수 있으며, 프로게이머에게 특정 유닛을 생산하지 못하게 하는 등의 핸디캡 모드, 상대방의 생산기지 파괴하면 승리하는 서든 데스 등 다양한 방식의 대결을 요구할 수 있다.
라이브배틀 2009에 참여하고 싶은 게임 팬들은 생방송이 시작되는 시간에 맞춰 ‘스타크래프트 배틀넷’에 접속, 생방송 도중 게이머가 만드는 방에 참가하면 된다. 참가자에게는 푸짐한 문화상품권이 증정된다. 첫방송인 13일에는 삼성전자 칸의 송병구와 주영달 선수가 14일에는 이성은 선수가 출연한다.
송병구는 “오랜만에 라이브배틀을 통해 게임 팬들과 만나게 돼 매우 기쁘다”며 “실력 있는 스타크래프트 팬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하고 있다”고 출연 소감을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