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창희 2대0 박찬수
1세트 김창희(테, 5시) 승 <홀리월드> 박찬수(저, 1시)
2세트 김창희(테, 1시) 승 <아웃사이더> 박찬수(저, 5시)
“생애 첫 스타리그 16강!”
하이트 스파키즈 김창희가 4수만에 스타리그 16강 조지명식에 참가할 자격을 얻었다.
김창희는 15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박카스 스타리그 36강 D조 2차전에서 한 때 같은 팀이었던 KTF 박찬수를 상대로 비슷한 패턴으로 2연승을 따내면서 16강에 올랐다.
1세트에서 강공을 받아낸 뒤 역전승을 거둔 김창희는 2세트에서도 비슷한 상황을 겪었다. 박찬수가 2개의 해처리에서 뮤탈리스크를 짜내면서 급습했고 터렛과 발키리로 간신히 막아내는 상황을 연출했다. 그래도 김창희는 본진과 앞마당을 모두 방어해내면서 1세트보다 훨씬 유리한 상황을 만들었다.
김창희는 뮤탈리스크 집중 포화를 막아낸 뒤 배럭을 늘리면서 바이오닉 병력을 조합했다. 여기에 탱크까지 시나브로 생산하면서 박찬수의 럴커 전환까지도 쉽게 막아냈다.
김창희는 발키리를 앞세워 정찰했고 바이오닉과 탱크가 뒤를 받치면서 박찬수의 전진 럴커 라인을 모두 밀어내고 항복을 받아냈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