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팀이 20승 고지에 올랐다.
A 너무 늦었다. 아쉽다. 하지만 남은 경기를 더욱 잘한다면 6강에 들 수 있기 때문에 더욱 열심히 하겠다.
Q 본인 본진에 2게이트웨이를 선택했다.
A 객관적인 실력이 부족하다고 생각하는 나에게 그런 경기를 할 줄 몰랐다. 하지만 앞선 경기에서 우리 팀이 승리했기 때문에 편한 가운데 경기를 풀어갔다. 또 상대가 컨트롤도 나빴고 실수도 겹치며 운 좋게 승리할 수 있었다.
Q 서서히 페이스가 좋이지고 있다.
A 스스로도 느낀다. 컨디션이 좋아지고 있다. 어제 쉬는 시간에 잠이 들었다. 8시 경 잠들었는데 깨니 11시였다. 그래서 연습도 하지 않고 패하면 욕 들어먹을 것 같아 오늘 경기에서 더 이기고 싶었다.
Q 팀 순위기 하나 올랐다.
A 1~4위까지는 몰라도 5위부터는 별 차이가 없는 것 같다. 윗 순위 팀들이 패하고 우리가 이긴다면 충분히 6강도 오를 수 있을 것 같다. 다음 경기가 정말 중요할 것 같다.
Q 다음 하이트전을 예상한다면.
A 1세트에서 이경민과 맞붙는데 나만 승리한다면 다른 선수들도 승리해 쉽게 승리할 것 같다. 이경민이나 나나 전략을 좋아라 하는 선수인데 서로 무난한 힘대 힘 싸움이 되지 않을까 한다. 즉흥적인 빌드는 자신있다.
Q 끝으로 하고픈 말이 있다면.
A (김동현의 강요에 의해)동현이형이 1~2라운드처럼만 살아난다면 우리 팀의 6강은 보장된 것 같다. 동현이형이
정리=오상직 기자 sjoh@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