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승이 이번 4라운드에 접어들며 시작된 '3대0 스코어'가 18일 STX전을 끝으로 멈췄다.
화승은 이날 첫 세트에서 이제동이 김윤환을 제압하며 다시 한 번 3대0의 스코어가 나오지 않나 했다. 하지만 2세트에 출전한 손주흥이 김윤중에게 '치즈 러시'를 감행했으나 실패하며 경기를 내주고 만 것.
이로 인해 양 팀은 1대1 동률이 됐고, 최소 4세트까지 진행됨에 따라 화승의 3대0 행진은 8경기로 끝이났다. 화승은 '3대0' 8경기에서 4승4패를 거뒀고 승점 역시 득실 없이 0을 기록했다.
오상직 기자 sjoh@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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