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3연패를 끊고 승리한 소감은.
A 천만 다행이다. 나도 연패였고 팀도 연패였기 때문에 오늘 경기는 패하면 안 되는 경기였기 때문에 반드시 승리해야 겠다고 생각했다.
Q 박태민 선수가 저글링을 많이 생산하는 체제였다.
A 박태민 선수가 가스 확장 기지가 없었기 때문에 저글링 이외 생산할 유닛이 없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저글링이 생각보다 너무 세고 끝도 없이 나오더라(웃음). 그래서 파이어뱃을 다수 생산해 세심하게 컨트롤 했다.
Q 언제쯤 이겼다는 생각이 들었나.
A 3개의 성큰만 건설해도 막는 빌드였는데 상대가 성큰을 너무 많이 박아 자원 낭비를 했더라. 그래서 안전하게 지키기만 하면 승리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Q 드디어 이재균 감독님 100승을 달성했는데.
A 감독님 100승을 앞두고 계속 연패를 해 팀 분위기가 다운됐었다. 9수를 넘겼으니 이제는 계속 승리할 수 있지 않겠나. 비싼 케이크를 매번 사왔다. 이번에 6번째 케이크를 사온 것이기 때문에 정말 죄송했다. 그동안의 케이크는 팬들에게 줬는데 이제 드디어 우리가 케이크를 먹을 수 있게 됐다.
Q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은.
A (윤)용태도 부담감을 떨치고 경기에서 승리했고 (김)승현이도 시즌 목표가 10승이었는데 목표를 달성하게 돼 기세를 타지 않을까 생각한다.
정리=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