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는 21일 서울시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경기장에서 열린 2군 평가전에서 웅진과 화승을 연달아 잡아내고 1위에 올랐다. 하이트 1위 탈환의 1등 공신인 원종서는 화승 김정훈, 웅진 김민철, 강민구를 연달아 잡아내며 3승을 거뒀다.
정규시즌에서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는 화승 오즈와 삼성전자 칸은 2군 평가전 하위권을 기록하며 체면을 구겼다. 반면 정규시즌에서 하위권을 기록한 이스트로는 2군 평가전에서 4위를 기록하며 프로리그 다음 시즌 전망을 밝게 했다.
2군 평가전 다승 1위는 지난주에 이어 14승3패를 기록한 CJ 김민호가 차지했다. 또한 이스트로 김성대가 2군 평가전 무패신화를 이어가다 위메이드 저그 이예훈에게 일격을 맞으며 아깝게 1패를 기록했다. 그러나 이후 내리 3연승을 거두며 12승1패의 놀라운 승률로 2위를 기록해 1위 자리를 넘보고 있다.
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