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는 23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펼쳐진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4라운드 마지막 경기인 STX 소울전에서 2명의 저그와 1명의 테란이 맹활약하면서 승리, 26승18패를 기록, 3위를 굳건히 지켜냈다.
CJ는 2세트에 출전한 신예 저그 김민호가 패하며 동점을 허용했지만 조병세가 머린 한 부대를 몰고가 김구현의 본진을 장악하면서 역전에 성공했다..
4세트 진영화가 김윤환의 초반 럴커 러시에 허무하게 지면서 에이스 결정전까지 치른 CJ는 한상봉을 내세웠다. 저그 킬러라는 김구현을 상대한 한상봉은 드롭과 정면 돌파, 확장 견제 등 저그가 해야 하는 플레이의 모범을 보여주면서 깔끔하게 승리를 따냈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4R 7주 1일차@MBC게임
▶CJ 3대2 STX
1세트 김정우(저, 5시) 승 <아웃사이더> 이신형(테, 9시)
2세트 김민호(저, 10시) <배틀로얄> 승 김현우(저, 4시)
3세트 조병세(테, 11시) 승 <데스티네이션> 김구현(프, 5시)
4세트 진영화(프, 11시) <네오메두사> 승 김윤환(저, 6시)
5세트 한상봉(저, 9시) 승 <단장의능선> 김구현(프, 3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