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마련된 교육은 게임을 기반으로 한 스페셜포스 프로게이머들에게 자칫 '오락'으로만 비춰질 수 있는 스페셜포스 리그에 특수부대의 전술과 전략 등에 '군인 정신'을 더해 프로게이머로서의 사명감을 증진시키기 위해 마련했다.
교육을 마친 양욱씨는 "스페셜포스라는 말 자체가 특수부대라는 뜻"이라며 '특수부대원은 각 개인마다 한 분야의 전문성을 갖는 최정예병들이기 때문에 프로게이머들 역시 특수부대원의 마음가짐으로 경기를 하면 달라질 것"이라고 언급했다.
MBC게임 하태기 감독은 "대회를 이끌며 선수들에게 하고 싶은 말들을 양욱 씨가 많이 해주셨다"며 "강연 도중 양욱씨가 언급한 팀워크와 전문적인 내용을 경기에 적용한다면 더 큰 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오상직 기자 sjoh@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