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은 28일 서울시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경기장에서 열린 2군 평가전 7주차 경기에서 웅진 스타즈와 위메이드 폭스를 상대로 2전 전승을 기록했다. 이로써 SK텔레콤은 10승3패, 득실 +15를 기록하며 종합 순위 2위로 순위 상승했다. 하지만 종합 순위 1위를 기록하고 있는 하이트 또한 MBC게임을 상대로 1승을 추가하며 선두 자리를 유지했다.
한편 지난 6주차 경기에서 2위를 기록했던 CJ는 1승1패를 기록하며 3위로 순위 하락했고, KTF가 이스트로를 제치고 4위로 올라서며 순위권 진입에 박차를 가했다. 또한 최하위권에 머물러 있던 위메이드는 1승1패를 기록하며 화승과 삼성전자를 제치고 8위로 순위 상승하는 반면 삼성전자는 2패를 당하며 최하위로 떨어졌다.
개인 다승 부문에서는 변화가 없었다. 지난 6주차까지 개인 다승 1위를 기록하고 있던 CJ 김민호는 1승2패를 거두며 부진했지만 종합 15승5패를 기록하며 1위 자리를 유지했다.
이재석 기자 jshero@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