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ly e-sports

[신한은행] KTF 우정호, 셔틀-리버로 오영종 격파! 7연승!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5R 1주 2일차@MBC게임
▶KTF 1-0 공군
1세트 우정호(프, 9시) <단장의능선> 오영종(프, 3시)
‘7연승!’

KTF 매직엔스 우정호가 공군 에이스 오영종을 제압하고 프로리그 7연승을 달성했다.

우정호는 31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5라운드 첫 경기에서 오영종의 조이기를 셔틀과 리버를 활용한 전술을 통해 돌파하면서 승리했다. 4라운드에서 6연승을 달성한 우정호는 7연승을 거뒀고 프로토스전에서도 5연승을 이어갔다.
우정호는 1게이트웨이를 선보였다. 게이트웨이에서 질럿과 드라군을 뽑은 뒤 로보틱스를 지으면서 전술을 풀어 갔다. 이에 오영종은 게이트웨이를 4개까지 늘리면서 질럿과 드라군을 중심으로 압박하기 시작했다.

우정호는 조급하게 생각하지 않고 셔틀의 스피드 업그레이드를 완료하고 리버도 다수 생산했다. 셔틀을 우회시켜 7시 쪽으로 한 바퀴 돌린 우정호는 질럿과 리버를 떨궈 언덕 위에 자리 잡은 드라군을 치워내고 전투를 시작했다. 언덕 위에 올려 놓은 2기의 리버는 회피효과를 최대한 활용, 거의 체력이 빠지지 않았고 오영종의 드라군을 녹였다.

우정호는 동시에 셔틀 한 기에 리버를 몰래 태워 12시 지역을 지나 오영종의 본진에 드롭을 성공시키면서 프로브를 대거 잡아냈다.

조이기를 푼 우정호는 드라군과 리버를 모두 공격에 동원하면서 오영종의 앞마당을 장악하며 항복을 받아냈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Copyright ⓒ Dailygame co, Lt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데일리랭킹

1젠지 19승 7패 +22(41-19)
2한화생명 19승 7패 +22(43-21)
3T1 17승 9패 +17(38-21)
4DK 17승 9패 +10(36-26)
5KT 15승 11패 +6(34-28)
6한진 10승 16패 -7(27-34)
7농심 10승 16패 -11(25-36)
8BNK 10승 16패 -11(24-35)
9키움 7승 19패 -19(22-41)
10DN 6승 20패 -29(13-42)
1
2
3
4
5
6
7
8
9
10
1
2
3
4
5
6
7
8
9
10